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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B 금리 2.50% 인상, 100달러 유가가 추가 인상으로 이어질 조건

    유럽중앙은행(ECB)이 2026년 9월 10일 예금금리를 연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까지 높아진 것이 핵심 배경입니다. 다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ECB는 향후 금리 경로를 미리 정하지 않았으며,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의 지속 기간, 임금과 서비스 물가로의 확산 여부를 회의마다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추가 인상…

  • 무신사 상장, 컬리·오아시스 실패 딛고 10조 몸값 인정받을 수 있을까?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무신사가 최대 10조 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023년 투자 유치 당시 평가액(3조 원)과 구주 거래가(4조 2,000억 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인 만큼, 공모주 청약과 상장 이후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단순한 과거 성장세보다 글로벌 비교 기업(피어그룹) 선정과 자금 집행의 현실성을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무신사 IPO 주요 일정…

  • 카카오멤버십 기본 구독료 4900원 확인, 네이버와 정면승부 정리

    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구독형 멤버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본 구독료가 월 4900원으로 확인됐다는 단독 보도와,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부분, 아직 미정으로 남은 항목을 발표 시점 순으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털 앱을 켰다가 “카카오도 멤버십 만든다”는 제목을 보고 눌러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정작 얼마인지, 뭘 주는지는 기사마다 조금씩 달라 헷갈리셨을 겁니다….

  • 2027년도 예산안 820조 확정: 청년 지원·미래기금 핵심 내용 총정리

    기획예산처는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안으로 확정된 혜택과 예산 분배 내역, 향후 국회 심의 일정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년도 나라 살림 규모가 발표됐다는 속보가 쏟아지면 가장 먼저 ‘내 통장과 생활에 돌아오는 혜택은 무엇일까’ 찾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기사를 열어보면 수십 조 단위의 거창한…

  • 2026 추석 민생대책 총정리, 온누리 120만원·고속도로 나흘 무료 확정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한도 상향, 연휴 나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KTX 운임 인하까지 확정된 사실과 적용 날짜를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엔 뭐가 얼마나 싸진다는 거지?” 하고 뉴스를 열어 봤는데, 온누리·고속도로·KTX·숙박쿠폰이 한꺼번에 쏟아져 오히려 뭐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사 제목만 훑어서는 할인율이 전체 금액에 붙는지 일부에만…